'4G 연속골→5G 침묵' 손흥민, 포틀랜드전 선발 출격…득점포 재가동 도전

입력2026년 08월 23일(일) 10:48 최종수정2026년 08월 23일(일) 10:48
사진=LAFC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손흥민(LAFC)이 다시 한번 득점포 가동에 나선다.

LA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LAFC는 공식 SNS를 통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고, 라이언 홀링스헤드, 라이언 포티어스, 애런 롱, 예브헨 체베르코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중원에는 마티외 슈아니에르, 에디 세구라, 마크 델가도가 배치됐다.

공격진에는 티모시 틸만,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 14경기 만에 선발에서 제외됐다, 당시 후반 교체 투입됐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리그 무득점에 그쳤던 손흥민은 복귀 후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그러나 최근 흐름은 주춤하다. 손흥민은 이후 치른 5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리그스컵 3경기와 MLS 2경기에서 모두 침묵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6경기 만의 득점포 재가동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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