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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 사진=SBS Plus·ENA |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녀 6인과 미스터 6인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식당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미스터 조는 26기 영자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24기 현숙이 두 사람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합류하면서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도 두 솔로녀를 향한 미스터 조의 비교 분석이 이어졌다. 그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26기 영자를 두고 "눈빛이 살아있다. 멘털도 세 보인다"고 평가했다. 반면 24기 현숙에 대해서는 "멘털적으로 강한 스타일은 아니"라고 말해 두 사람의 성향을 대비시켰다.
이후 미스터 조는 "제가 관상을 보는 편"이라며 26기 영자의 인상을 살폈다. 그는 "참을성이 살짝 부족한 것 같다"고 직설적인 평가를 내렸다. 당황한 영자에게 미스터 조는 "눈매가 보통 사람 눈매는 아니다. 제가 봤을 때 나쁜 건 아니"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26기 영자는 이에 "틀린 얘기는 아니"라며 웃어넘겼다. 이어진 관상풀이에도 "저에 대해 어떻게 아셨지?"라고 반응하며 오히려 흥미를 보였다.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26기 영자는 미스터 조의 관상풀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말씀하신 게 다 맞는 얘기다. 어떻게 저렇게 잘 파악하시지? 나한테 관심이 없지 않구나 (생각했다)"라며 미스터 조의 관심을 확인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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