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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
2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보다 잘 먹는 '맛표현 천재' 딸이랑 SNS 핫한 라면 레시피 먹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딸과 함께 SNS에서 유행 중인 라면 레시피에 도전했다. 그는 "기나긴 방학 중에 있다"며 "저보다 맛잘알, 먹잘알, 연제이 씨가 평소에 제가 먹방하는 걸 보면서 '본인이 표현하면 더 잘할 수 있다', '엄마 맛 표현을 그거밖에 못 하냐' 그런 얘기가 많이 있었다. 한번 해보고 싶다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자녀 얼굴 공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가인은 "아이들이랑 찍을 때 얼굴을 공개 안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그렇게 같이 출연을 하고 싶어 한다. 주기적으로 '엄마 나는 언제 출연하냐', '이런 콘텐츠를 찍고 싶다'고 아이디어를 준다. 그런데 애들이 나중에 '왜 내 얼굴을 공개했냐'고 할 수도 있다. 지금은 본인들의 의사였지만 나중에 뭐라 해서 영상을 또 다 지우게 되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면 안 된다. 아직 어려서 아이들의 의지라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다. 당분간은 얼굴을 조금 가리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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