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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A씨는 자신의 SNS에 밴드 넬의 '1:03' 플레이 화면 캡처와 함께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제 개인 SNS에 그분 관련 내용은 올리지 않을 예정이다. 고소하고 법정에서 제대로 처벌받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폭로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 혹은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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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민기 / 사진=DB |
앞서 A씨는 홍민기로부터 데이트 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공개했다. 또한 홍민기가 임신중절을 종용했다는 주장을 펼쳐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A씨로부터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A씨가 홍민기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자극적인 주장을 펼친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2차 입장문을 통해서는 "낙태를 종용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결단코 없다"라며 "현재까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즉시 민형사상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 본건과 관련된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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