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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
애틀랜타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6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3연패에 ㅃ진 애틀랜타는 74승 53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김하성은 이날도 벤치에만 머물렀다. 지난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대타 출전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은 4경기 연속 결장했다.
올 시즌 김하성은 타율 0.066(76타수 5안타)로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중이다.
애틀랜타는 이날 선발 투수 AJ 스미스 쇼버가 3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으나 5회초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5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쇼버의 밀어내기 볼넷, 코디 클레멘스의 2타점 2루타가 터지면서 재차 리드를 뺏겼다.
애틀랜타는 곧장 6회초 레인 토마스의 1타점 적시타, 오지 알비스의 희생플라이에 더불어 상대 투수 보크로 총 3점 따내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허나 애틀랜타는 7회말 다시 2점을 내주고 말았고,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미네소타에 4-6으로 패배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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