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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준 /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
홍석준은 173cm, 67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공격 자원으로, K리그2 통산 3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 플레이와 뛰어난 공간 이해도가 강점이며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청주대학교 시절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던 홍석준은 2025년 여름 충북청주FC에 합류했다.
프로 데뷔 첫 시즌부터 17경기에 출전하며 빠르게 적응했고, 4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 시즌에도 전 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히 입지를 다졌다.
서울 이랜드는 홍석준의 합류로 측면과 2선 공격진에 깊이를 더하게 됐다.
홍석준은 "서울 이랜드는 승격에 가까운 강팀이라고 생각한다"며 "빠른 발과 득점력을 활용해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꼭 승격해서 팬분들께 잊지 못할 한 해를 만들어드릴 테니 경기장을 찾아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단 절차를 마무리한 홍석준은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3일 홈에서 파주 프런티어FC를 상대로 선두 도약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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