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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판타지오 |
루네이트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쾰른과 18일 뮌헨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비욘드 더 문'(BEYOND THE MO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투어에서 루네이트는 유럽 8개 도시를 차례로 방문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영국 런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독일 쾰른과 뮌헨에서도 현지 러베이트(팬덤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대에서는 미니 4집 수록 신곡 '스니커즈'(SNEAKERS) '투 더 문'(TO THE MOON) '백'(BACK)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 등을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섬세한 감성을 담은 발라드 무대까지 소화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커버 무대와 게임 코너 역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루네이트는 에이티즈의 '배드'(BAD)와 방탄소년단의 '2.0' 등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구성해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여기에 독일어 챌린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팬들과 한층 친밀하게 교감했다.
독일 공연을 마친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독일에서 러베이트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사랑 덕분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럽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는 루네이트는 오는 21일 부다페스트를 시작으로 23일 파리, 25일 리스본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루네이트는 오는 10월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NOL 페스티벌'에도 출연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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