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치무라 루이와 이우석 / 사진=Gettyimages 제공 |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68-88로 졌다.
이날 경기는 광복절에 펼쳐지는 한일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에이스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 미니캠프 참가로 빠진 공백을 여실히 느끼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이우석은 14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일본에서는 NBA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하치무라 루이가 22점으로 맹활약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며 0-11로 끌려갔다. 1쿼터 중반 이후에야 반격을 시작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2쿼터 들어 다시 코트의 분위기를 내주면서 20점 차 이상 끌려갔다. 전반이 끝났을 때 한국은 27-46으로 19점이나 뒤져 있었다.
이후에도 경기의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한때 30점 이상 차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일찌감치 승기가 기운 가운데 한국은 68-88 완패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16일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