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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MARK LEE 영상 캡처 |
마크는 14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 'Mark Lee'에 올린 영상에서 근황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앞서 마크는 지난 4월 3일 손편지를 통해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10년간 동행해 온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으나, 구체적인 추후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가요계 은퇴까지 온갖 소문과 추측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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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마크는 당시 적어 내린 편지를 회상하며 "진정성을 전달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다만 편지 발표 이후의 파장에 대해서는 "어머니마저 불안해하셨을 정도"라며 "은퇴나 버스킹, 심지어 '마크가 은퇴하는 거야?' '스쿠버다이빙을 한다는 거야?' 이런 얘기도 나왔다. '이렇게도 해석될 수 있구나' 싶었고 그제야 팬들의 입장을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은퇴를 하는 게 아니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상황을 알 수 없어 불안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음악을 통해 팬들 앞에 서야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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