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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빈우 / 사진=SNS 캡처 |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에게 받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본을 게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누리꾼은 김빈우를 향해 "그냥 가면 되지 왜 올려 사진. 이민 가라. 오지 말고"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빈우는 "왜 이럴까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황당하다는 심경을 드러냈다.
가족들과 함께 발리 이민을 준비 중인 김빈우는 최근 SNS를 통해 출국 준비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지난 13일에도 짐을 꾸리는 사진과 함께 "이민 두 번 갔다가 사람 잡겠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말이다. 정신 차려"라는 글을 올려 이사 준비의 고충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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