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차롄데…33기 광수 "화장실 좀 갔다 오겠다" 폭소(나는 솔로)

입력2026년 08월 13일(목) 08:57 최종수정2026년 08월 13일(목) 08:58
나는 SOLO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는 솔로' 광수가 자기소개 중 화장실로 달려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3번지를 찾은 모솔남녀들의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먼저 영수는 자신의 직업을 경찰 공무원이라고 소개 후 "일본어와 영어에 이어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호는 마술사라며 "이상형은 외모보다 저랑 같이 조그마한 행복을 꿈꿀 수 있는 분, 같은 행복의 결을 가진 분"이라고 설명했다.

영식은 25년 동안 필리핀에서 거주한 뒤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었다. 자동차와 레이싱에도 남다른 애정이 있다며 "미래의 연인과 세계 유명 드라이빙 코스를 함께 달리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소방관인 영철은 독도 경비대 근무 이력과 고양이 구조 경험을 언급했다.

마지막 차례는 광수였다. 하지만 그는 "너무 긴장된다. 화장실 좀 갔다 와도 되겠냐"고 물은 뒤 자리를 벗어나 폭소를 안겼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광수는 "행정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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