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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이선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선민은 "확신의 기혼상, 미혼 코미디언 이선민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재석이 '대세'인 소감을 묻자, 이선민은 "제 입으로 '소세' 정도라고 한다. 대세까지는 민망한 상황이다. '소세' 정도의 기류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스케줄이 9월까지 바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선민은 "그렇다. 제가 유튜브 방송 고정만 10개가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제작진에게 곽범 씨가 '유퀴즈'에 나온 적 있냐고 물었다더라"라고 하자, 이선민은 "곽범 씨, 김원훈 씨, 그리고 제가 일 양으로 봤을 때 삼파전이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눈치싸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원훈은 '유퀴즈'에 나왔지만, 곽범은 아직 안 나왔다는 말에 "서열로 2등 정도 되겠다"며 만족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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