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SNS 해킹 의심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다"

입력2026년 08월 12일(수) 17:15 최종수정2026년 08월 12일(수) 17:18
최시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SNS 해킹 피해를 우려했다.

최시원은 12일 자신의 공식 SNS에 "최근 왓츠앱, 스레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제가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여러분께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확인돼, 현재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주체가 누구인지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작위가 아닌 대화 시도들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시원은 "제 이름으로 온 메시지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신다면 답하지 말고, 링크도 열지 말아달라. 정리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시원은 슈퍼주니어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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