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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한혜진 화사 / 사진=SBS 캡처 |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띠동갑 찐친 방송인 한혜진과 가수 화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MZ 사이에서 목욕용품 쇼핑 성지로 불리는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화사는 "나는 유행하기 전부터 목욕가방 꾸미기를 했다. 4년 전부터 했다. MZ들 긴장해라"며 자신의 목욕 바구니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샤워 타월, 때밀이 타월, 샤워캡, 헤어밴드, 목욕 가방 등 이색적인 아이템을 발견하자 구매 욕구를 불태웠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기 갔어도 2시간 버텼다. 목욕 용품이 좋아서"라고 흥미를 보였다.
이후 화사는 한혜진과 함께 자신의 단골 맛집으로 향했다. 덕자와 게장 밥까지 섞어 먹던 화사는 행복해했다.
이를 보던 한혜진은 "음식물이 섞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비행기 타서도 비빔밥 한 번도 안 먹어봤다"며 "뭔가 섞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늘 혼자 있지 않냐"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엄마랑도 같이 있기 힘들다. 그래서 집을 지었다. 같이 안 살려고"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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