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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참시 리센느 / 사진=MBC 캡처 |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는 데뷔 후 첫 지상파 1위를 차지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한 리센느의 일상과 팀워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센느의 달라진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기존의 협소했던 옛 숙소를 벗어나 99평 규모의 새 숙소로 이사한 멤버들은 화장실 3개와 각자의 방을 갖추게 됐다. 넓어진 공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여전히 한 공간에 모여 생활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소속사 김혜수 이사는 "한번 러브버그는 영원한 러브버그"라며 멤버들의 끈끈한 관계를 전했다.
음악방송 현장에서도 달라진 위상이 드러났다. 과거 출연조차 어려웠던 리센느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주요 아티스트들과 함께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비록 이날 방송분에서는 최종 3위를 기록했으나, 일주일 뒤 지상파 첫 1위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송 말미에는 활동 종료 후 가진 회식 자리와 함께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도 최초로 공개됐다. 멤버 메이가 방황하던 시절 원이가 부모님을 설득해 팀을 지켜낸 사연, 소속사 측이 3년 전부터 연말 무대를 내다보고 편곡을 준비해 온 전말 등이 소개되며 감동을 더했다. 멤버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겠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한편 방송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배우 이동하와 윤가이의 일상이 예고됐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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