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김경욱 'T팬티' 발언에 "묻지 않았다면 성희롱" 단호한 지적(장공장)

입력2026년 08월 08일(토) 14:45 최종수정2026년 08월 08일(토) 14:49
사진=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장윤정이 코미디언 김경욱의 수위 높은 언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시니어 연애 특강 그리고 플러팅'이라는 타이틀의 신규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회차에는 김경욱의 부캐릭터인 '김와일드욱'과 김해준의 부캐릭터 '김기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건은 촬영장에 마련된 간이 수영장을 보며 시작됐다. 김경욱은 "T팬티를 입고 여기서 태닝하면 좋겠다" "오늘도 착용했다"라고 말했다.

놀란 장윤정은 "묻지도 않았는데 그런 것도 성희롱이다. 조심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즉각 일침을 가했다.

이어 장윤정은 상대가 묻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착장을 언급하는 행위의 부적절성을 짚으며, "여성이 느닷없이 '오늘 노브라'라고 밝히면 남자도 불쾌함이나 당혹감을 느낄 수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처음엔 "제약이 많다"라며 이해하지 못하던 김경욱도, 곧바로 "죄송하다. 제가 선을 넘은 거 같다"라며 사과하고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수현 카톡 아니었다"…2016년 대화 조작…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
기사이미지
박세미 예비신랑, BTS와 인연→연프…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박세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기사이미지
'우리들의 발라드 2' 박예은, 1라운…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월요일 전체…
기사이미지
'실종' 페리 생사 추측 무속인에…송백경 격…
기사이미지
한국 찾은 해외파들…윤이나 13개월…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윤이나(23·솔레어)가 13개월 만에 한…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300만 돌파…'극장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