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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4 |
지난 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만난 김민하의 인천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민하는 자신의 시그니처인 '주근깨'에 대한 생각부터 남달랐던 음악적 소신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김민하는 배우로서 지향하는 목표에 대해 "인간의 내면 밑바닥이나 욕망을 그려내는 깊이 있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며 영화 '블랙스완'을 언급했다. 이어 로맨스 연기에 대한 질문에도 "예뻐 보이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다"고 담담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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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가 포털 연관 검색어인 '주근깨'를 언급하자, 김민하는 "어릴 때부터 거슬린 적이 없었는데 일을 시작한 뒤 주변에서 없애라는 권유를 받았다"며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전현무는 "안 없앤 것이 민하 씨만의 진짜 매력"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탁월한 가창력에 얽힌 반전 과거사도 공개됐다. 고등학생 때 기획사에 들어갔던 김민하는 "재즈 싱어가 되고 싶었으나 회사는 아이돌을 시키려 했다"며 방향성이 맞지 않아 고민 끝에 다른 길을 택했다고 털어놨다.
이 밖에도 김민하는 정은채, 정은지, 정호연 등 동료 배우들과 등산이나 고민 상담을 나누는 일상을 전하며 유쾌한 매력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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