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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라쉬 /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는 "9.11 테러급 충격에 빠진 미국... 중국 '전사회 공통 책임'이 서방 세계를 흔드는 방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일러는 "채널의 PD님과 재밌는 얘기를 많이 나누다 보니 '아예 팟캐스트로 해버리면 좋겠다'란 생각이 있었다"라며 "개편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타일러는 미국 밀실 모임 '다이얼로그'를 다룬 콘텐츠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영상 말미에 기존의 콘텐츠를 종료한다고 공지해 정치적 압력에 의한 중단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담당 PD는 "기사가 80개 넘게 나왔고, 타일러가 한국으로 귀국하는 비행기에 있을 때 바이럴 되다 보니 본인에게 연락이 닿지 않아 나한테 연락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타일러는 "당시 다이얼로그가 주제라서 화제를 모은 모양인데 의도한 바는 없었다. 따로 기획한 내용이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가 압박을 받아 종편을 해야 할 것처럼 비춰진 것 같다. 혼란을 겪으셨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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