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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진주 / 사진=KBS2 |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101회는 7.5%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7.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붉은 진주'는 지난 96회에서 8.0%를 기록했지만, 최근까지 7%대에 머물러 있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 김단희(박진희), 백진주(남상지)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복수 연대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늘(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마지막 화를 끝으로 102부작 여정을 마무리한다.
반면 전날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92회는 9.7%를 기록했다. 89회까지 11~10%대를 유지했으나, 90회부터 9%대로 하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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