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우린 아직 배고프다, 아직 보지 못한 스테이 다 찾아가고파" [ST현장]

입력2026년 08월 06일(목) 14:03 최종수정2026년 08월 06일(목) 14:53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투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6일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런 잇) 일환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여러 페스티벌 무대는 물론이고, 콜롬비아 보고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스트레이 키즈 주축의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도 개최할 예정이다.

현진은 "투어를 한 지 1년이 됐더라. 너무 설렘이 컸고 저희가 만드는 음악으로 무대하고 공연하는 것에 큰 행복감과 성취감을 느낀다. 이번 투어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스트레이시티'라는 것도 같이 준비했는데 페스티벌과 콘서트의 차이라고 하면 페스티벌은 저희와 팬들과 저희 팬이 아닌 다른 관객분들께도 다같이 오늘 미치게 놀아보자는 그런 각오로 임하는 것 같다. 콘서트는 이때까지 스키즈가 어떤 음악을 했고 어떤 무대를 했고 앞으로 어떤 걸 보여주고 싶은지를 스테이(팬덤명)와 함께 즐기면서 증명해내는 각오를 갖고 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승민은 "저희는 아직 배고프다. 아직 저희를 한번도 마주하지 못한 스테이한테도 저희가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그런 마음들이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 같아서 단독 콘서트뿐만 아니라 최대한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지 않나. 그런 마음에서 찾아가게 된 것 같다. 너무 좋은 기회 같고 콘서트랑은 살짝 다른 저희의 바이브를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진은 "저희가 처음으로 남미투어를 진행했다. 그때 진짜 정말 즐거웠다. 먼 나라지만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느꼈다. 저희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아니라 스테이가 많이 있어줬고 큰 사랑을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게도 이런 페스티벌을 저희가 할 수 있는 것 같다. 저희가 나라를 가면서 느끼는 열정, 사랑을 저희가 어떻게든 직접 저희 무대를 하나씩 더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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