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에 K리그도 대응…주말 전 경기 킥오프 시간 오후 8시로 변경

입력2026년 08월 05일(수) 16:08 최종수정2026년 08월 05일(수) 16:1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폭염 여파에 K리그 경기 시간이 30분 늦춰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K리그1 22라운드 전 경기와 K리그2 21라운드 전 경기의 킥오프 시간을 기존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8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으로부터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K리그1 22라운드 5경기와 K리그2 21라운드 8경기 등 총 13경기가 오후 8시에 열린다.

K리그1 22라운드는 오는 8일 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안양과 대전이 맞대결을 비롯해 부천-광주(부천), 김천-서울(김천), 전북-제주(전주), 포항-울산(포항)전이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K리그2 21라운드는 7일 충남아산-안산(아산), 김포-충북청주(김포), 경남-대구(창원), 화성-서울 이랜드(화성), 수원-김해(수원), 용인-부산(용인), 파주-수원FC(파주), 성남-천안(탄천)전이 오후 8시에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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