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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구치 켄타로 / 사진=DB |
지난 28일 일본 매체 여성세븐은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17일 새벽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서 110번(일본의 긴급 신고 번호)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이는 부부간의 말다툼이 격화되면서 벌어진 소동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신고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아내 A씨가 직접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일 유료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내는 사카구치 켄타로 보다 3살 연상의 헤어메이크업계 관계자로,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5년 넘게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다만 결혼 전, 사카구치 켄타로는 배우 나가노 메이와 A씨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10월 6일, 채널A·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키드냅 게임'에 출연한다.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로, 배우 이준기가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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