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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은 28일 일본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373.30점을 기록, 2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영남은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되면서 한국 다이빙 선수단에 5번째 메달을 안겼다.
금메달은 중국의 왕종위안(442.75점), 동메달은 중국의 류쩡찬(361.45점)에게 돌아갔다.
앞서 출전한 3번의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은메달을 따냈던 김영남은 개인전 메달은 없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끝내 개인전 입상에 성공했다.
또한 김영남은 앞서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딴 김영택과 함께 형제 동반 입상에도 성공했다.
한편 김영남과 함께 출전한 김지욱은 336.20점으로 5위에 자리하며 메달 사냥엔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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