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지도 않고 침대에 벌러덩 男…서장훈 "그냥 게을러" 일침(연애전쟁) [TV캡처]

입력2026년 09월 28일(월) 22:51 최종수정2026년 09월 28일(월) 22:52
연애전쟁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연애전쟁' 남자가 청결하지 않은 생활습관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결혼을 앞둔 '삐에로 커플'이 출연했다.

남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옷도 갈아입지 않고, 씻지도 않은 채 바로 침대에 누웠다. 위생에 예민한 MC 서장훈은 "난 이것 때문에 편을 못 들어주겠다"고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자는 그 상태로 과자를 먹으며 TV를 보다 그대로 아침까지 잤다. 서장훈은 "난 헤어지는 게 맞다고 본다"고 했다. 남자는 "일정이 없으면 3~4일에 한 번씩 씻는다. 냄새가 잘 안 나는 편"이라고 항변했다.

빨랫감도 바구니에 제대로 넣지 않았다. 여자는 그런 모습을 이해하지 못했다. 남자는 집에 오면 방전이 된다고 강조했으나, 서장훈은 "쉽게 얘기해서 그냥 게으른 것"이라고 꼬집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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