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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Cool FM 캡처 |
5일 방송된 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이하 '슈퍼라디오')에는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혼밥(혼자 먹는 밥)도 안 하고 대중목욕탕에도 안 갈 것 같은 이미지다'라는 청취자의 말에 "혼밥은 어쩔 수 없이 잘해야 했다. 원래 외동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졸업 후 유학 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다. 혼밥을 안 하면 먹고 싶은 걸 못 먹으니 할 수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대중목욕탕은 아무래도 잘 못 간다. 2년 전에 한 번 갔다"며 "원래는 좋아한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잘 못 간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초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된 일을 언급, "이번에 234곡을 달성했다. 이젠 제가 쓴 곡이 정말 기억이 잘 안 난다"며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면 점점 힘들다. 머릿속에서 섞여 있는 기분"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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