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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영화 포스터 / 사진=소니 픽쳐스, 유니버설 픽쳐스 |
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34만826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13만4163명이 됐다.
'스파이더맨4'는 7일 만에 400만을 돌파하며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는 팬데믹 이후 7년간 개봉한 외화 중에서도 최단 기록이다.
2위는 '호프'다. 6만1228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423만5700명이 됐다.
뒤이어 3위는 '미니언즈&몬스터즈', 4위는 '토이 스토리5', '모아나'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오늘(5일) 개봉된 '오디세이'가 47.3%(54만여장)으로 1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4'는 33.4%(38만여장)으로 2위다.
같은날 첫 선을 보이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9.8%(약11만여장)으로 3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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