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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무보살')에 배우로 전향한 1년 차 연기 새내기 권채원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지난 2022년까지 그룹 다이아로 활동했던 권채원은 "항상 애매한 포지션이었던 것 같다"라며 "오는 8월 뮤지컬에도 도전하게 됐는데, 배우로서만큼은 애매한 포지션이 되고 싶지 않아 조언을 구하고자 찾아왔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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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채원은 다이아 해체 이후에도 잔혹한 시련을 겪었다.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으나 두 번째 경연에서 탈락했고, 이후 버추얼 아이돌 데뷔 제안을 받아 준비했으나 소속사가 사라지며 데뷔가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권채원의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혼자서 연습한다고 되겠나. 연기를 모르는데 혼자 백날 연습해 봐야 소용없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 "레슨을 꾸준히 받고 계속 연습하다 보면 점점 너의 연기가 빛을 발할 거다. 그래야 애매해지지 않는다"라고 진심 어린 격려를 보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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