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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 사진=GettyImages 제공 |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1일(한국시각) "PSG의 아클리우슈 영입 절차가 마무리 단계다. 모나코는 PSG의 다섯 번째 이적료 제안인 5000만 유로(828억원)를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머리그(EPL) 소속 리버풀도 아클리우슈 영입을 시도했지만, PSG가 최종 승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
PSG가 아클리우슈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 과정은 순조롭지 못했다. PSG와 모나코는 이적료를 두고 의견이 달랐고, 그렇다 보니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도 빠르게 속행되지 못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PSG는 아클리우슈 영입 이후 이강인의 이적 발표를 허락한다는 입장이었고, 이로 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5일이 되어서야 이강인의 영입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아클리우슈는 2021년 모나코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공식적 139경기에 출전해 23골 28도움을 기록했다.
프랑스 대표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낸 아클리우슈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명단에 승선했지만, 조별리그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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