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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희 / 사진=라이크컴퍼니 |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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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희 / 사진=라이크컴퍼니 |
김가희는 극 중 겉으로는 평범한 회사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법망을 피한 범죄자를 은밀히 처단하는 조직인 두루미 전자 영업3팀 소속 양예솔 역을 맡았다. 양예솔은 소녀 같은 말투에 웃음 가득한 얼굴로 모두에게 다정해서 '친절한 예솔 씨'로 불리지만, 각종 서류를 감쪽같이 위조하는 일을 맡는 인물이다.
또한 현장 근무보다는 주로 내근을 담당하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예고 없이 강력한 전투력을 드러낸다. 태권도, 권투, 킥복싱 등 다양한 격투 종목을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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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희 / 사진=라이크컴퍼니 |
한편 김가희는 2018년 영화 '박화영'으로 38회 영화평론가협회상, 19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영화 '세 자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김가희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볼 수 있는 MBC '유부녀 킬러'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방영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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