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구속' 논란 속…장윤정, 나홀로 재충전 여행

입력2026년 07월 31일(금) 09:26 최종수정2026년 07월 31일(금) 09:26
사진=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모친의 사기 혐의 논란으로 구설에 휘말린 가수 장윤정이 나홀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30일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재충전'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짐을 챙겨 고즈넉한 한옥에서 홀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장윤정은 미니 화로에 고기를 구워 먹고, 직접 만든 회무침과 어묵국으로 식사를 즐겼다. 밤하늘을 카메라에 담거나 아침 매미 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마시는 등 소소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별다른 자막이나 멘트는 없었지만, 복잡한 이슈에서 벗어나 마음을 다잡는 듯한 모습에 응원이 이어졌다.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이 또한 지나갑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꽃길만 걸으세요"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충전 잘하고 돌아오세요"라는 격려를 보냈다.

앞서 장윤정의 모친 A씨는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장윤정 측은 모친과 오랜 기간 절연 상태이며 이번 사건과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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