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다저스 꺾고 3년 연속 PS 진출…송성문은 대주자로 1득점

입력2026년 09월 25일(금) 15:11 최종수정2026년 09월 25일(금) 15:11
송성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송성문이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을 올린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송성문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송성문은 팀이 2-0으로 앞선 7회초 1사 1, 2루에서 1루 주자 오스틴 헤이스의 대주자로 투입됐다.

이어 2사 1, 2루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우전 적시타가 타졌고, 송성문은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송성문은 9회초 타격 기회도 잡았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저스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를 상대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83(126타수 23안타)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4-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전적 89승 70패가 된 샌디에이고는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확정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6-7로 패했다.

최근 7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는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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