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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A씨는 자신의 계정에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저 공항에서 있었고 반박 작성하려고 기사 펼쳤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참고로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앞서 같은날 디스패치는 황정민과 A씨가 총 3차례 만남을 가졌으며,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육체적인 관계, 스킨십이 전혀 없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A 씨가 해당 기사를 일부 캡처한 것을 올리며 반박해 진실싸움이 과열되고 있다.
한편,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A 씨를 스토킹 피의자라고 밝히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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