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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타 소유 / 사진=DB |
소유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황망한 슬픔 속에서도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준 지인들과 팬들을 향해 고개 숙였다.
그는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거듭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지난 25일 아버지의 부고를 전한 소유는 깊은 슬픔 속에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장례를 치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후 수많은 팬들과 동료들의 애도와 위로 물결이 이어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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