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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정국, 나홍진 감독 / 사진=DB |
27일 정국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호프' 재밌다"라는 짧은 감상평을 남겼다.
이에 '호프'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정국의 피드를 리그램했다. 정국의 긍정적인 감상평에 즉각 반응하며 작품 홍보에 힘쓰는 모습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가운데, 마을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현실과 마주하는 내용을 담았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 관객 수 341만 명을 동원했으며, 400만을 향해 순항 중이다.
정국의 호평에 힘입어 '호프'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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