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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김부장 메인 포스터 |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종화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3.0%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와 비교해 1.5%p 상승했다.
'김부장'은 첫방부터 시청률 9.5%로 출발해, 2회 만에 올해 SBS 전국 시청률 15%를 돌파한 첫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4회에서 시청률 21.6%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그러면서 '펜트하우스' '열혈사제' 등 인기 드라마를 제치고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역대 2위에 안착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의문의 캐릭터 소장 이도규를 만나 긴장감 넘치는 면접을 보는 모습으로 시즌2를 암시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부장'의 후속으로, '재벌X형사 시즌2'가 오는 8월 7일 출격을 앞두고 있다. 돌아온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가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와 도파민 터지는 사이다 수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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