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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티스 / 사진=DB |
24일 TV조선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2시경 서울 용산구 소재 코르티스 숙소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장의 이상 징후를 감지한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건물 내부 타 층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당시 매니저는 숙소 앞 택배물이 훼손돼 있고 현관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즉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SNS를 통해 숙소 주소를 구매해 찾아왔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택배를 훼손하거나 숙소 내부까지 들어간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이 선보인 7인조 그룹 코르티스는 최근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가 국내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차트에서 90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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