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무대 직전 '생리현상' 위기…"화장실 가고파" 일동 폭소 [TV캡처]

입력2026년 07월 24일(금) 23:26 최종수정2026년 07월 24일(금) 23:34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역대급 '생리현상 위기' 속에서 무대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2대 골든컵을 목전에 둔 김용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빈이 무대를 위해 중앙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어딘가 불편한 듯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MC 김성주는 "화장실 가고 싶다"라는 김용빈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니들 왜 그래 오늘!"이라며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성주가 "실례를 하더라도 노래를 해야하지 않겠냐"라며 관객들에게 양해(?)를 구하자, 김용빈은 "그냥 싸지 뭐"라며 자포자기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성주가 "너무 고음에서 소리지르지 말고"라고 당부했지만, 김용빈은 "그런데 노래가 고음이다"라며 이날 부를 곡이 '천상재회'(원곡 최진희)라고 밝혔다.

1대 골든컵의 영예를 안았던 최진희의 곡을 선곡하는 전략은 좋았지만, 다소 위험한(?) 상황 속 고음 선곡에 우려와 폭소가 이어졌다.

무대 직전에는 추혁진은 "기저귀 가져다 줄까"라고 장난쳐 김용빈을 폭소하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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