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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정승원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K리그1 19라운드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19라운드 MVP는 정승원에게 돌아갔다. 정승원은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포항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서울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양 팀이 1-1로 맞선 후반 24분 문선민의 크로스를 넘어지며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43분에는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서울은 정승원의 MVP 선정과 함께 베스트 팀까지 거머쥐며 겹경사를 누렸다. 서울은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또한 포항전 승리로 2위와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K리그1 1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안양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총 5골이 터지는 난타전이 펼쳐졌고, 안양이 3-2 승리를 거뒀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정승원(서울)
-베스트 팀: 서울
-베스트 매치: 부천(2) vs 안양(3)
-베스트11
FW: 안데르손(서울), 페리어(인천), 정승원(서울)
MF: 문선민(서울), 서재민(인천), 마테우스(안양), 최건주(안양)
DF: 후안 이비자(인천), 야잔(서울), 강지훈(안양)
GK: 구성윤(서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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