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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 마차도 / 사진=GettyImages 제공 |
샌디에이고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전날(21일) 애틀랜타전에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송성문은 이날은 경기 내내 벤치에 머물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빅리그에 입성한 송성문은 4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91타수 21안타) 1홈런 15타점 16득점 1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35를 기록 중이다.
샌디에이고 선취점을 올렸다. 1회초 2사 3루에서 타이 프랜스의 1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애틀랜타가 2회말 2사 1, 2루 득점권 찬스에서 짐 자비스의 2타점 3루타가 터지면서 샌디에이고는 역전을 허용했다.
1-2로 밀리던 샌디에이고는 4회초 잭슨 메릴의 솔로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고, 이어진 1사 2, 3루 찬스에서 루이스 렌히포의 땅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계속된 2사 2루 찬스에서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1타점 2루타로 4-2로 달아났다.
분위기를 탄 샌디에이고는 5회초와 6회초에 매니 마차도가 각각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8회초에 타티스 주니어의 투런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경기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50승 51패르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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