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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 사진=KBS2 |
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과 손빈아, 추혁진의 특별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세 사람은 이제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만큼, 거침없는 입담과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김용빈은 두 친구를 위해 숙소를 직접 예약하고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대접한다. 바쁜 일정을 잠시 내려놓고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은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손빈아와 추혁진 역시 김용빈의 음식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세 사람의 남다른 우정도 웃음을 자아낸다.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애정 표현을 건네고 앞치마를 매주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이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환승 트로트 아니냐" "관계가 정말 흥미롭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여행 도중에는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오간다. 1992년생 동갑내기인 세 사람은 각자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과정에서 김용빈은 "연상이 이상형"이라고 밝힌다. 이어 또 다른 이상형 조건을 듣던 손빈아와 추혁진이 특정 인물을 동시에 떠올린다.
또 손빈아는 "김용빈이 이영애를 닮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출연진들은 "묘하게 느낌이 있다"며 공감했지만, 정작 김용빈은 강하게 손사래를 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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