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2기 경수, 女 3명에게 선택…영수·상철 고독 정식 "복잡했다" [TV캡처]

입력2026년 07월 15일(수) 23:15 최종수정2026년 07월 15일(수) 23:17
나는 솔로 32기 / 사진=SBS Plus·ENA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32기 경수가 세 여자의 선택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돌싱 남녀들의 예측불가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돌싱녀들은 피크닉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특히 정희, 현숙, 순자가 경수를 동시에 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경수는 제작진에게 "3명이 올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현숙이 왔을 때는 기분이 좋았다. 관심 있는 분이 선택해줘서 좋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경수는 세 사람에게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원래 느린 스타일이고, 다들 (좋아하는) 티를 안 낸다고 하더라. 나는 나대로 티를 낸다고 했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여자출연자들의 반응이 오묘했다.

현숙은 제작진에게 "이제 경숙님을 접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호감이 있다고 하는데, 저한테 특별히 호감을 표현하지 않고, 저한테 어떤 시그널이 없다. 질질 끌고 의사 표현 못 하는 사람이면 더 알아볼 필요는 없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영수, 상철은 고독 샌드위치를 먹게 됐다. 영수는 "복잡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며 "옥순은 아닌 것 같다를 깨달았다. 첫인상부터 영숙님이 가능성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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