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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마이 존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
보스턴 구단은 15일(한국시각) "추후 지명 선수(PTBNL)를 내주는 조건으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존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주전 포수인 딜런 딩글러가 부상으로 빠지게 되면서 포수 자원이 필요했고, 발렌시아를 올리기 위해 부진을 겪고 있는 존스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존스는 올 시즌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37, 2홈런, 7타점으로 부진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15경기에 나섰으나 타율 0.091을 기록하는 등 타격감을 전혀 찾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던 중 외야 우타 자원을 찾던 보스턴이 손을 내밀었고, 존스는 빅리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에 따르면 보스턴은 타자 친화 구장인 펜웨이파크에서 존스의 장타력이 되살아나기를 기대 중이다.
존스는 좌완 선발을 상대할 때 플래툰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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