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영상 캡처 |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풍자는 개그우먼 신기루와 연애 상담과 먹방을 이어가던 중 배를 움켜잡으며 힘들어했다. 이에 신기루가 "방금 그 액션 뭐니"라고 묻자, 신기루는 "생리통"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담담한 목소리로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아는데. 이 발언은 오해하실 수가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두고 풍자는 "헛소리 했다가 10배로 돌려받는다"라며 웃음으로 상황을 넘겼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 "생리통을 희화화했다"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실제로 겪어본 적 없는 타인의 고통을 단순 웃음거리로 소비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생리통은 심한 경우엔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반복되는 만큼, 경솔한 발언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