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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강민경은 "용산에 있는 거의 모든 매물을 다 본 것 같다"며 "마음에 쏙 드는 집이 없어서 '이 집에서 더 살아야겠다'고 포기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부동산 사장님이 전화를 주셨다. 마음에 쏙 들더라"며 "어제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잔금까지 치렀다"고 이사 준비 중임을 밝혔다.
현재 한남동 집에서 8~9년 정도 살았다는 강민경은 "그래서 짐이 많다"며 "집이 깨끗하긴 한데, 제 생활 환경에 맞게 집을 살짝 고치긴 해야할 것 같다"며 리모델링 계획을 밝혔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강민경은 인테리어를 위한 자재를 고르거나, 비염 치료를 위해 경기도 양주를 방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던 중 한 중식당을 찾은 강민경이 남성 지인과 밥을 먹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결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결국 강민경은 오해가 커지자 "남자친구 아니고 애기 둘 아빠인 저랑 10년 넘은 매니저 실장님이십니다"라며 "하아아... 생기면 말할게요"라고 덧붙이며 열애설 및 결혼설에 선을 그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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