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찬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찬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김찬은 슈테판 예거(독일), 스티븐 피스크(미국)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루카스 글로버(미국·15언더파 195타)와는 2타 차다.
김찬은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PGA 투어 8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컷을 통과했지만, 모든 대회에서 20위권 밖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찬은 3번 홀(파4)과 4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지만 7번 홀(파5)과 9번 홀(파3)에서 징검다리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10번 홀(파5)과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타수를 줄였고 상위권을 유지한 채 3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프랑스 교포 고정원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1타를 기록,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가 되며 종전 공동 4위에서 공동 18위까지 떨어졌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