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송성문, 2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16

입력2026년 07월 08일(수) 13:45 최종수정2026년 07월 08일(수) 13:45
송성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송성문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루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지난 6일에만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2도루를 기록했을뿐, 이후 2경기에서는 7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있다.

시즌 타율도 0.225에서 0.216(74타수 16안타)으로 하락했다.

대신 송성문은 세 차례나 더블플레이를 합작하며 수비에서는 제몫을 했다.

이날 송성문은 2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해 애리조나 우완 선발 잭 갈렌을 상대했지만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다. 4회말 2사 1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 역시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을 당했다.

이후 이정후는 7회말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에 4-1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는 나란히 45승46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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