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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섬보이 신예은 / 사진=앤피오 |
배우 신예은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지난달 1일 첫 선을 보인 후 줄곧 4~5%(닐슨코리아 기준)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신예은은 뜸해진 예능 출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평소 발랄한 성격으로 알려진 그는 예능에 모습을 드러낼 때도 특유의 밝은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신예은은 "옛날엔 춤도 잘 출 수 있었는데, 나이 앞자리가 바뀌면서 부끄러움이 많아진 것 같다"며 살짝 소심해진 부분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능 출연을 거부하는 건 아닌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다. 회사에서 못하게 하시는 건 아니"라며 "'더 글로리' 같은 작품을 찍을 경우 혹시라도 몰입에 방해가 될까 자제한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 섬보이'는 7일 종영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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