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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의 완성 / 사진=KBS2 캡처 |
4일 첫 방송된 KBS2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노만희(김대명)에게 협박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가 술을 많이 마시고 일어난 날, 그는 대리기사 노만희에게 이상한 전화를 받았다.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끊었지만 아내 고세윤(이설)의 휴대전화로 그에게 전화가 다시 걸려왔다. 이어 노만희는 술에 취한 강태주가 "아내를 없애달라.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고 말하는 영상을 전송했다.
당황한 그는 "아내는 무사하냐"고 물은 뒤 "제발 살려달라"고 간청했다. 그러나 노만희는 더 큰돈을 요구하며 협박을 계속했다.
강태주가 대리운전 회사에 연락해 문의했으나, 노만희는 그곳에서 배치해준 기사가 아니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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