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명수, 팬이라는 박소영에 호통 치더니…굿즈 사인→SNS 맞팔까지

입력2026년 07월 03일(금) 16:47 최종수정2026년 07월 03일(금) 16:48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10km 러닝 도전부터 '최애' 박명수와의 꿈같은 만남까지 다채로운 하루를 보낸다.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버라이어티한 '무한도전 런' 대회 참여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박소영은 아나운서국 내에 결성된 러닝 크루 멤버들과 함께 10km 러닝대회 '무한도전 런'에 출전한다. 현장은 이른 새벽부터 수많은 러너들로 열기가 뜨겁다.

박소영과 아나운서들이 설렘과 긴장을 안고 출발선으로 향하는 그때, 아나운서국 전종환 부장이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다.

특히 현장 이동 중 박소영의 오랜 이상형이자, '최애' 연예인인 박명수가 포착된다. 박소영은 박명수를 만나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오랜 시간 일편단심 팬이었음을 수줍게 고백한다.

박명수는 특유의 츤데레 호통으로 방어에 나서는 듯했으나, '햇살캐' 박소영의 엉뚱발랄한 매력에 이내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박소영은 미리 준비한 박명수 굿즈에 사인을 받고, SNS 맞팔까지 성사시키는 등 '성덕'에 등극한다.

박소영은 평소 '무한도전' 찐팬임을 밝히며 '무도키즈'를 자처해 왔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깜짝 미니 팬미팅이 펼쳐진다.

박소영은 멤버들의 짓궂은 러브라인 질문 공세에도 일편단심 답변으로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러닝 대회가 시작되자 만만치 않은 오르막길 코스와 예상치 못한 난관이 박소영을 기다린다.

지치지 않는 '무한 햇살캐' 박소영 아나운서의 좌충우돌 러닝 도전기와 이상형 박명수와의 설레는 만남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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