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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정후는 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대타로 나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던 이정후는 이날도 침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1에서 0.316(291타수 92안타)으로 떨어졌다.
MLB 전체 타율 순위에서는 5위를 기록, 타격왕 경쟁에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날 이정후는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았지만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팀이 0-6으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는 병살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에도 이정후는 출루하지 못했다. 7회초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9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샌프란시스코도 2-8로 완패를 당했다.
2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35승 50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2연승을 달린 애리조나는 43승 42패로 같은 지구 3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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